의식의 흐름 쪼개기 ㅋㅋㅋ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일부중 의식의 흐름을 그대로 써서, 섬세한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터치한 문장이 있는데, 그거 보고 쓰려다가 중간에 내가 까먹어서 ㅋㅋㅋㅋ 생각을 쪼개봤다.

 

 

 

– 아 졸라 방방 뛰어 놀고 싶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다. 나의 계절 가을겨울아 크몽크몽 . 아 그리고 2011년여름아 안녕.

 

– 상구방구

 

– 진리가 하나 있는데, 왜 흔히 말하는게 말하는데로, 생각하는데로 된다 이러잖아. 이거 진짜 진리야. 조금더 보태자면 좋건 나쁘건 내가 느끼는(반응하는), 행동하는 것들은 그대로 반사되서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는것, 형태만 다를뿐이지. 그리고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남들도 그렇게 본다는것.

모든 신경쓰이는 부정적인 부분을 다 받아내지말고 통과시켜버려, 아님 옆으로 비껴가던가.  모든 행복한 부분을 즐겁게 흡수하고 만끽하되, 그걸 계속 붙들고 있진마. 모든건 다 지나가니까. 다만 현재, 즉 순간순간에 충실하게 살아.  그리고 진실하게 사랑하렴.  상대에게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으로 보이는 모든 부분을 너도 가지고 있다는걸 있지마. 그러니 이런 부분에선 겸허해 져야해. 그렇게 되면 너 자신을 판단하지 않게되고, 또 타인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니까.

문제는 없어. 오직 기회와 해결책들이 있을 뿐이지. 

 

 

– 물. 물은 불을 잠재우고 바람에 녹아있고 쇠를 부식시키고 흙을 움직이고 모든걸 집어 삼키지.

 

– 두명의 클레오파트라 보다 강하고, 네페르티티의 무덤에 그래피티를 하는 여자.

 

– 여자. 여자. 여자.

 

– 과거를 잡고 있지마. 그럼 그 과거에 갇히게 되니까.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닌데?  너도 과거의 이상했던 너가 너 자신은 아니잖아. 

 

– 아 섕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앙아앙앙앙 어제 가상으로 한 100번 먹은듯.

 

– 순간순간 반짝반짝하게 빛나고 있어!

 

– 나 진짜 신창의 오렌지랑 떡 투척은 영원한 고전으로 남기고싶다. 거기에 숙소앞에서 짜장면 시켜먹는데 물총쏘는건 뭐야 ㅋㅋㅋㅋㅋ

 

–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는 방법 : 상대에게 어떤 잘못을 했다면 용서를 구한다. 이때 용서는 상대의 몫이지 자기 몫이 아니다. 단, 자기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용서할때까지, 현재에 충실하며 살면된다.

 

– 내 아이폰에 이름이 있단걸 아는 사람은 몇명일까. 0명.

 

– 혜림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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